2025년 소아암 가족의 밤, 연대와 희망 나눈 따뜻한 송년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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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64회 작성일 26-02-25 15: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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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가족의 밤, 연대와 희망 나눈 따뜻한 송년의 자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지회장 박성재)는 지난 22일 저녁 백혈병·소아암 경험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가족의 밤’을 열고, 한 해 동안 치료와 돌봄에 헌신해 온 환아 가족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도 이뤄졌다. 협회는 진화 신경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지역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치료 과정에서의 실질적 도움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하 공연도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울산지역 소아암 경험자와 형제·자매가 팀을 이룬 ‘울산 수퍼히어로’의 우클렐라 공연은 가족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 새울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펼쳐진 바이올린 연주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협회 관계자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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