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20회 천사의 날, 환아 가족에 웃음과 희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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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24회 작성일 25-09-30 16: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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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 에버랜드서 ‘내 생애 최고의 날’ 진행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제20회 ‘천사의 날’ 행사를 열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내 생애 최고의 날’을 주제로 울산지회(지회장 박성재) 환아 가족 16가족 46명이 함께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즐거운 나들이와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 대표기업 피유코어㈜의 따뜻한 후원으로 진행됐다. 교통비 등 실질적 지원이 더해져 투병 생활로 지친 가족들이 더욱 편안하고 뜻깊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매년 10월 4일을 ‘천사의 날’로 지정해 장기 치료에 지친 환아와 가족들에게 휴식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환아 가족들은 “오랜만에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지회는 지역 내 개인·기업·단체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아와 가족들은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울산지회는 치료비 지원, 교육비 지원,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환아들의 회복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후원이나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 052-268-75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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