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병원(이사장 박정비/우)과 한국배결병소아암협회울산지회(지회장 김동한/좌)는 암 환자 조기발견 및 재활치료를 위한 협약식과 소아암 어린이 후원금 200만원 전달했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의료법인 명원의료재단 파인힐 병원과 업무협약 및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파인힐 병원은 암환자들을 위한 통합치료센터로 지난 작천천 벗꽃 축제기간 중 프리마켓 운영수익금과 5월04일에

개원 5주년 환우들과 함께 파인힐 기부음악회의 기부금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또한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암예방 생활과 재활상담, 자문 및 년1회 이상 암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원하는 업무협약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